반응형 에어비앤비1 문다혜 또 다른 악재, 불법 숙박업 탈세의혹 사실일까? 에어비앤비에는 5년 경력 '슈퍼 호스트' 로 기재, 이용 후기만 130건 음주운전으로 경찰조사를 받은 문다혜 씨에게 또 다른 악재가 터졌다. 불법 숙박업소 운영이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에 있는 문다혜 씨 소유의 단독주택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제주시가 9월 초 제주도자치경찰단에 수사를 의뢰한 것이다. 또한 문다혜 씨가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서울 영등포 소재 오피스텔에 대해서도 불법 숙박업 의혹을 수사해 달라는 국민신문고 민원이 접수된 상태다. 제주시에 의하면 "문다혜 씨의 단독주택은 농어촌민박이나 펜션 등 숙박시설로 등록되지 않았다”라고 한다. 또한 문다혜 씨가 불법 숙박행위를 했는지 단정할 수 없지만,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이 제기돼 지난 9월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는 것.. 2024. 10.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