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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 10 / 푸들 몰티즈 비숑 삼총사 상위권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은 푸들을 비롯한 소형견 한국갤럽이 2024년 3~4월에 "어떤 종류의 견종을 가장 길러보고 싶은지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은 의외로 푸들로 나타났다. 이 설문에서 유의해서 보아야 할 대목은 가장 많이 기르는 견종이 아니라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이라는 것이다.  공동 3위를 차지한 진돗개를 제외하고는 모두가 외래종이다. 이렇게 된 이유는 한국의 토종견들이 최소 중형견 이상이어서 아파트와 같은 공동생활공간에서 생활하는 견주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 10종 중 진돗개를 제회한 다른 9가지 견종이 모두 소형견이라는 사실이 주목할만하다.  한국인이 가장 기르고 싶은 견종 10 1위 푸들2위 몰티즈3위 비숑프리.. 2024. 10. 22.
반려견 분양백과 2 푸들 "친화력 좋고 사람 잘 따르는 영리한 아이" "외모만큼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푸들은 한국에서 몰티즈 다음으로 많이 키우고 있는 견종이다." 푸들이 이렇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털이 잘 빠지지 않고 보더 콜리를 제외하고는 지능이 제일 높아 영리하며 활발한 성격에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일 것이다.  푸들은 일반적으로 공격성이 낮아 다른 반려견들을 잘 공격하지 않으며 반려묘 하고도 잘 지내는 편이다. 헛짖음도 심한 편은 아니다. 물론 이 두 가지는 개체마다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푸들의 단점이라면 역시 분리불안일 것이다. 따라서 어릴 때부터 분리불안에 대비한 훈련이 필요하다, 푸들은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 대부분의 푸들이 기본적인 배변훈련은 물론이고, 앉아, 엎드려, 일어서, 손, 돌아, 하이파이브 등의 개인기를 빨리 터득하여 견주를 기쁘게 해 준다.. 2024. 9. 24.
5살에서 7살 사이의 지능을 가진 넘사벽 반려견들 "나는 천재견이다" 사람의 지능을 넘보는 천재그룹 반려견에는 어떤 견종이 있을까? 똑똑한 반려견을 원하는 견주라면, 바로 이 견종들에 주목하자. 그러나 활동량이 엄청난 보더 콜리나 저먼 셰퍼트는 아파트나 공동생활공간에서 생활하기는 힘들다. 엄청난 에너지와 함께 매일 산책을 한 두 번 시켜줘야 하기 때문이다.  1. 보더 콜리(Border Collie)영국과 스코틀랜드 국경에서 사는 콜리라는 이유로 보더(border) 콜리(collie)라는 이름이 붙었다. 다양한 양치기개 중에서도 최고로 꼽리는 견종이 보더 콜리로 그만큼 지능이 높고 끈기가 있으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기질을 갖고 있다. 보통 보더 콜리의 지능은 5~7세 아이의 아이큐와 비슷하다고 한다. 보더 콜리 체이서(Chaser)는 1,022개의 명사를 알고 있으며 장난감.. 2024.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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